자연이 내게 준 선물 네잎클로버
항상 웃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이 네잎클로버의 이름은
행운이 나도 모르게 나에게 서서히 스며든다는 행운시나브로 입니다.
항상 웃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이 네잎클로버의 이름은
행운이 나도 모르게 나에게 서서히 스며든다는 행운시나브로 입니다.
상호명 네잎클로버세상주소 49393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109, 5동 506호(신평동, 신평한성임호아파트)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1-부산사하-0405호
전화 051-702-4982 / 010-2595-1113사업자등록번호 617-27-28889이메일 tt6181@hanmail.net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수흥
대표자 박수흥 Copyright © 2009 네잎클로버세상.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cafe24 Design by zindamw
장바구니
죄송합니다.
코팅상품 중에 흰색문양이 있는 것이지만
색상이 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생화로 살아 있을 때는 밝고 진하지만
건조후에는 대부분이 색상이 옅어집니다.
전화상으로 말씀드렸듯이 힌색문양의 네잎보다
검정색띠 네잎이 이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검정색은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병속의 네잎클로버는 하트모양의 네잎을 골라서
보내드렸는데 그것이 마음에 안드셨군요.
병속의 결같이 보이는 것은
물 속의 네잎클로버처럼 보이게 하려고
약간의 기포, 물결의 장면을 연출했는데
그게 마음에 안드셨나 봅니다.
그리고 병의 표면에 얼룩처럼 결이 나타나는 현상은
병속의 온도와 바깥쪽의 온도차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마음에 안드셨다니 저역시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다음 주문의 기회가 있을 때에는
사은품을 푸짐하게 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기분좋은 추석 명절 보내세요^^
사장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다음에 다른거 또 시킬깨요~
이해하신 것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고맙습니다.
메리 추석입니데이~~~
언제나 긴글써주시고 성의있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꾸벅(--)(__)
감쏴~
9월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