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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으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이 네잎클로버의 이름은
행운이 나도 모르게 나에게 서서히 스며든다는 행운시나브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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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신 상품에 대한 느낌을 적어 주세요. 많이 참고하여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게가 지나가던 길 근처에 있어서 들려서 샀는데,
섬세한 노력이 보이는 상품들이 많았어요.
생각보다 제품들 깔끔하고 완성도도 높고.물건 산 게 전혀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아무 클로버나 쓰질 않다보니 더 맘에 듭니다.
거기에 인심도 좋으시고 친철하시고. 여러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클로버 생각날때 더 들려야겠습니다.
휴가나와서 들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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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가 2주일 남으셨다고 했었지요?
인천에 살고 한양대 2년 마치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복학할 생각,
컴퓨터공학과인데 회계사 준비하려고 한다고
했었던 것 같군요.
그 꿈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군생활,
이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은데
가슴 속 저 한켠에 담아 있기를 바랍니다.
매장이 작고 작업 중이라 어수선 했었는데도
좋게 글을 남겨 주셨군요.
땡큐~~~
고맙습니다.
꾸벅^^